장자크 루소 / 문학동네
내게는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게 아닌, 오직 ‘나’ 스스로 고민하며 도달한 철학이 필요하다
윤이형 / 문학 동네
인간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설령 자기 자신 조차도
최진영
기억은 존재의 유무를 결정 짓는다. 그리고, 존재시키기 위해 우리는 쓴다.
나쓰메 소세키
솔직하고 정직한 사람을, 세상 물정 모르는 도련님이라고 부르는 세상
북스톤
타협은 위대한 것이 아닌, 좋은 것을 만드는 데 그친다.
슈테판 클라인
우리는 끊임없이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을 가진다. 그리고 통제 불가능을 깨달을 때, 두려움을 느끼며 “운명“이라는 말로 포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