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 (p.0 ~ p.134)
새로 알게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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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인정 방법에 따라 손익계산서의 표기가 달라진다. 가령, 회사가 2년짜리 외주 계약을 수주했다고 해보자. 이때, 매출을 각 연도에 몇 퍼센트로 표기할지에 따라 손익이 달라진다. (1) 1년, 2년에 동일하게 50%를 나눠서 매출로 적용한 경우와 (2) 1년에 80%, 2년에 20%를 적용한 경우가 있다. 전자는 매년 손익계산서의 매출 부분은 차이가 없지만, 후자는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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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은 손익계산서의 비용 항목에 반영되는데, 예를 들어 장비의 감가상각 기간을 5년으로 잡으면, 매년 “구매비/5”가 비용으로 계산된다. 여기서 감가상각의 조건을 바꾸면, 회사의 손익에도 영향을 미친다. 가령 장비의 감가상각 기간을 10년으로 잡으면, 매년 비용은 “구매비/10”으로 앞선 경우보다 반이나 줄어들게 된다. 마찬가지로 재무재표에서도 감가상각의 기간에 의해 자산 감소폭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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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계산서에서 순이익은 세전 이익에서 법인세를 뺀 금액이다. 세전 이익은 매출에 매출 원가, 운영 비용과 이자 비용을 뺀 가격이 되며, 법인세는 이 세전 이익에 비율로 반영된다. 따라서, 순이익을 남기기 위해 비용을 항상 줄이는 게 정답은 아니다. 비용을 너무 줄이면, 그만큼 세전 이익이 많아지며 여기에 비율로 계산된 법인세가 많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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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 외상매출금 → 현금의 운영 주기에 관여하는 자본을 운전자본이라 한다. 운전 자본을 고려하지 않으면, 재고만 쌓여있거나, 외상매출금을 현금으로 바꾸지 못하는 등으로 인해 회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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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 비율은 “유동자산/유동부채”로, 유동 자산이 유동 부채를 다 갚을 만큼 충분한지를 보여주는 비율이다. 여기서 재고를 현금화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부분을 고려해, 당좌 비율도 존재한다. 당죄 비율은 “(유동자산-재고)/유동부채”로 재고를 팔아 현금화하지 않은 나머지 유동 자산으로 유동 부채를 얼마나 쉽게 갚을 수 있는지를 본다. 유동 비율과 당좌 비율은 자산의 유동 건전성을 평가한다. 해당 비율은 너무 높으면, 자산이 수익 창출을 위해 투자되지 않고 현금만 쌓는다고 해석이 될 수도 있다. 반대로 너무 낮으면, 유동 자산이 부채를 갚는데만 쓰기에 부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