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 실험
스프린트
목표
가설
실험 시작
실험 끝
액션
결과
학습
유저가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책이 있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첫 방문 유저는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책이 있음을 알면, 책을 더 많이 탐색해서 세션 당 평균 페이지 수는 3 이상이 나올 것이다.
2021/08/03
2021/08/10
책 취향을 기준으로 타겟을 더 좁히고, 이 타겟을 위한 책을 더 추가한다.
키워드 데이터를 추가해 Fit함을 더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비회원 유저가 홈페이지에서 탐색한 책은 2권, 직접 본 책은 1권이다.
오래 탐색하지 않고, 1~2권만 훑어보고 바로 이탈한다.
유저는 관심사가 맞는지 안 맞는지보다, 그냥 프로덕트가 제공하는 핵심 가치인 '책 교환'의 필요성이 없다.
비회원 때 접하는 단 1~2권의 책이 흥미가 없어서, 회원가입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광범위한 타켓팅보다, 특정 장르를 정해서 광고를 해야 한다.
'회원 유저를 얼마나 만드냐?'가 가장 큰 요소다
서비스를 개선해 페인포인트를 해소시키고, 유저의 재방문을 증가시킨다.
책 탐색 과정과 교환 신청 과정을 개선시키면, 유저의 1주 후 재방문율은 4.2%로 증가한다.
2021/07/14
2021/07/21
1. 모바일 유저가 책 탐색 과정에 흥미를 느끼게 만든다
2. 교환 신청 과정을 더 단순하게 만든다
3. 페이스북 광고를 집행한다.
책 탐색 과정이 편하고, 교환 신청도 쉬워도 재방문하지 않는다. 즉, 번거로움은 핵심이 아니다.
'내가 마음에 드는 책이 있느냐?'를 서비스 활성화의 핵심이다.
책 등록의 귀찮음을 느끼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에브리타임과 페이스북 광고, 2개를 함께 진행해야 한다.
이전보다 회원 전환율을 더 높인다.
추천 책에 후킹될 만한 정보를 더 전달하면, 회원 전환율이 20%가 될 것이다.
2021/06/13
2021/06/19
추천 책에 세부 소개 추가 + 홈에 서비스 소개 페이지 제거
애초에 유입 유저가 없어서 판단이 불가하다
모든 실험을 진행하기 위해선, 유저의 지속적 유입이 뒷받침 되야 한다.
회원가입 전환율 높여서 Active Matrix을 높인다
1. 등록된 책을 보기 위해서 회원 가입이 필요하게 만들면, 유입된 유저의 20%가 궁금해서 회원가입을 할 것이다.
2. 회원가입이 완료되지마자, 책 등록을 권유하면 40%가 등록할 것이다.
2021/06/02
2021/06/13
1. 책 3권을 랜덤 추천 + 나머지 책은 로그인을 해야지 볼 수 있게 변경
2. 회원가입하자마자 책 등록하도록 권유
1. 회원가입 전환율은 12.4%로 유의미하게 상승했다.
2. 회원가입 직후의 책 등록 비율은 13%로 미미하다.
1. 유저들은 서비스 소개 페이지를 보고, 실망해서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 이탈한다.
2. 유저는 책을 등록하기 보다, 다른 사람의 책을 보기 위해 본 서비스를 이용한다.
유저의 유입을 증가시켜서 Active Matrix를 늘린다.
광고를 하면, 전체 유저의 유입이 600% 증가한다.
2021/06/06
2021/06/12
신촌 반경 3Km 내 있는 20대에게 광고 집행
도달은 괜찮았지만, 전환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노출 광고는 유효하지 않다. 전환 광고를 해야 한다.
모든 유저가 자유롭게 책을 업로드해서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다
자유롭게 자신의 책을 업로드할 수 있다면, 자연스레 플랫폼이 활성화 될 것이다.
2021/05/17
2021/06/01
Must have Feature를 노코드 툴로 구현 및 배포
회원가입 전환율은 4%
새롭게 등록된 책은 0개
커뮤니티 활성을 위해, 유입 유저가 회원가입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모르는 사람들끼리 책 교환이 실제로 가능한지 검증한다
내가 가진 책을 보고 관심이 생긴다면, 교환 신청을 할 것이다.
2021/04/25
2021/05/16
내 책을 보고, 교환 신청할 수 있는 홈페이지 제작 + 배포
3권의 교환이 발생 → 모르는 사람들끼리 교환이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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