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핵심적으로 느낀 부분은?

Name

Fact

Behavior

Need

PainPoint

'야후'라는 외국 주식앱에서 '수익율이 높은 투자자'를 볼 수 있음 = 우리 앱이랑 약간 겹친다. 카카오 증권 플러스에 수익율이 높은 일반 사람의 포트폴리오를 확인 가능 + 공인인증 등을 통해 자동으로 포트폴리오 데이터를 가져옴

야후 앱에서 투자사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주식 발견하면 산다. 야후 앱에서 유명 투자가가 종목에 매긴 평균가를 확인하고 구매한다. 주식에 큰 시간을 쏟지 않아서, 딱히 주식 공부를 하지 않음 내 시드머니가 밝히는 것이 부담스럽다.

수익을 많이 낸 사람이 어떤 기준으로 사고 팠는지 궁금해 한다.

카카오 증권 플러스'의 수익률 높은 사람의 랭킹에서 사람들의 프로필 사진과 닉네임이 너무 믿음이 안가게 생겼다. (EX) 주식 불사조..

커뮤니티에 유명 유튜버가 글을 올릴 때, 알람을 받을 수 있음

믿음직한 사람 1명의 정보를 가장 최우선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자신과 성향이 비슷한 사람이 요즘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가지는 지 궁금해 한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 자신과 성향이 다른 사람들이 남기는 글에 피로감을 느낀다.

앱 등에서 정보를 다 알 수 있어서, 매매일지 작성을 잘 안 함

신뢰하는 지인한테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실제 지인이 얼마를 투자했는지를 궁금해 한다.(ex) 백 만 투자보다, 1억 투자한 사람을 더 신뢰함 애널리스트가 쓴 리포트를 많이 참고 매매를 별로 안 해도, 앱은 자주 들어감

기존 앱의 컨트롤이 불편함

생각보다 주식 정보를 찾거나, MTS를 사용하는 시간와 빈도가 적음

스스로 잘 모르기 때문에, 추천 종목 그 자체를 그렇게 신뢰하지 않는다. → 추가 조사 진행함 재무재표 등을 잘 안 보고, 기사 등 산업의 흐름을 알려주는 유튜브를 본다. 정보의 시발점은 지인이지만, 절대적 기준은 안 됨

전문 용어 말고, 풀어서 설명해주면 좋겠다.

매도 타임을 판단하는 기준을 몰라서, 매도 타이밍을 잘 모르겠다. → 기준이 있으면 좋겠다. 수익률은 시드머니에 따라서 달라지므로, 시드머니가 얼마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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