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 스케줄러
카톡 프로필 문구를 '스케줄러'처럼 활용함. 카톡을 이용할 때마다 뭘 해야할지 상기할 수 있어서 마치 To Do List 쓰듯 이용
네이버 밴드 = 온라인 스터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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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모두 밴드 아이디를 가지고 있음
why? 학교에서 4050 학부모를 위해, 공지 사항을 밴드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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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를 들일 일이 적음
인스타, 페이스북은 누구나 들어와서 피드를 구경 ⇒ 그만큼 개인 정보 노출 확률이 높음
밴드는 개인 패드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으므로, 개인 정보 노출이 적음 ⇒ 개인 정보를 굳이 드러내지 않고, 깔끔하게 스터디만 할 수 있음
폐쇄성은 SNS에서 단점이지만, 온라인 스터디 플랫폼에서 더할 나위 없는 장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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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챌린지
챌린지 미션 카드가 있음 ⇒ 정해 놓은 목표를 매일 인증
인스타그램 =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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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대외활동 시 유리함
기업에서 대외활동 멤버나 신입사원 선발 시 ,지원서에 sns를 기입하는 경우가 늠
⇒ 피드에 자신의 관심사를 어필하는 게시물을 올리거나 작업물/과제를 업로드 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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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선 내 자랑 좀 해도 된다는 인식이 있음
인스타그램은 암묵적으로 '내 자랑을 해도 되는 공간'으로 통함
때문에, 나의 자랑스러운 결과물을 정리한 포트폴리오를 올리는 플랫폼으로도 적절하다고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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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중심
피드는 이미지 중심 ⇒ 시각적으로 보여줘야 하는 포토폴리오에 적합
인스타 하이라이트 = 취향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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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에서부터 내 취향을 보여줌
하이라이트 기능을 통해, 프로필 하단에 자신의 취향을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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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대신 인스타 아이디를 먼저 공유
계정은 일종의 명함
계정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보이는 프사와 프로필 문구가 매우 중요함
페이스북 = 뉴스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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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있는 주제의 뉴스를 볼 수 있음
각종 언론사 페이지를 구독하고, 피드에 뜨는 언론사의 게시물을 보며 최신 이슈를 파악
Z세대가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이므로, 이에 맞는 소식을 메인으로 다룸 ⇒ Z세대의 일상과 더 밀접한 기사 (ex) 14F, 스브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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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반응을 볼 수 있음
댓글창에 친구를 태그해 뉴스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봄 ⇒ 친구와 의견을 주고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