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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 필요없다, 하루 한 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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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일자
2021/02/01
임팩트
높음 🚀 🚀 🚀
출처
📰 기사
분야
🎮 서비스
생각
온라인 콘텐츠는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짧아지고 있다. 이제 소비자는 짧은 콘텐츠에 익숙해졌고, 긴 콘텐츠는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책은 가장 대표적인, '긴 콘텐츠'이다. 150 ~ 200 page에 달하는 콘텐츠를 모두 소비하기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물론 느림의 미학도 중요하지만, 숏폼에 적응한 소비자는 지루함을 느낀다. 결국 책도 숏폼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예전에, 인스타 스토리로 책 한줄을 공유하는 도서관 사례를 봤었는데, 이 기사도 비슷한 듯.
하루에 한 줄이면 충분하다. 영양제를 챙겨 먹듯 매일 단 한 줄의 글귀를 읽거나 일기를 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출판 관계자는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젊은 소비자들은 효율적인 소비를 중시한다”며 “10초 내외의 짧은 동영상 소셜미디어인 틱톡이나 240자 글자 제한이 있는 트위터를 즐기듯 숏폼(short-form) 형식의 짧은 문자 콘텐츠가 새로운 유행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