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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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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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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포토폴리오 설계 (와이어프레임 = lo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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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속도를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은? → 회의 X, Phase를 나눈다, 각자 일을 리드해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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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아이디에이셔여언
나림
런칭 목표일자를 정하고, 그때까지 완성하려면 언제까지 어떤 업무를 완료할 것인지 기한 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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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
구현하려는 기능 phase별로 나누기(ex.매매일지 기록/공유와 매칭/성향분석 ...) 처음부터 다 갖고가는건 세부기획과 와이어프레임 단계가 엄청 길어질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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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지
매달 목표나 큰 계획을 세워서 큰 흐름을 보면서 작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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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지
전체 회의를 진행해서 함께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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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아
KPI 명확히 설정하고 서비스 규모 조절하기 (ex. 월 방문자 1000명 등,,) →현재는 기능/타겟에 대한 목표만 있고 명확한 KPI가 없어 기능과 타겟 중심으로 개발 우선순위가 정해지다보니 모두가 객관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우선순위가 정해질수도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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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아
일주일에 한번 씩 공유하기→한달에 한번은 만나서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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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아
각 팀(개발/데이터/기획/디자인)의 진행상황을 일주일에 한번 씩 노션/ 슬랙을 통해 공유하고, 필요할 경우에 한해 전체 회의 진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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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아
회의 시작 전 데이터 미리 공유해놓고 피드백 달아놓기→회의시간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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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성
아이디에이션한 기능 중, 우선순위가 '상'인 것만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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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성
전체 회의를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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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성
각자 특정 기능 파트를 리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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