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Action
각자 다음 주 토요일 밤까지 IA와 플로우 차트를 작업 + 어떤 데이터가 사용될지까지 스케치
서로 체크할 수 있도록 미로를 활용해보자! → https://miro.com/welcomeonboard/NwMSyaEeFL18XM5qXavOKK7O4ch1B7gNw7XHdB7h9KborxZpsZEIAVW9vBQRtoHr
Keypoint
모든 기능(성향, 포토폴리오, 추천)을 다 구현하고 배포
추천 시스템
•
배포 시 : 일단 납득할 만한 선에서(백엔드) 알아서 배포
•
데이터가 쌓인 후 : 알고리즘 단으로(데이터 분석) 처리한다.
Agenda
지금까지 테스크 공유
서비스는 mobile Web ( )
기획팀에서 정의한 기능들 ( 전체 흐름만 참고해주세요 )
브랜딩 공유 → 상아님 ( )
개발단 피드백
개발단에서 기능 구현이 가능한지 체크해줌
→ 결론 : 모두 구현에 큰 문제는 없을 듯
개발단에서 기획팀 전달 사항
1.
추천을 해줄 때, 어떤 데이터를 활용할 것인가? (ex) 투자 성향, 관심 카테고리, 소유한 주식 종목, 소유한 주식 종목의 매수 건 수, 소유한 주식 종목의 매수 사이 기간 등
→ IA 진행하면서 명료해질 듯 = 해결
2.
새로운 유저는 포토폴리오에 데이터가 적을텐데, 어떻게 추천시킬까?
3.
자기는 열심히 포토폴리오를 업데이트 하지 않고, 타인의 포폴만 얌생이처럼 본다면?
개발단 아이디어 : 포인트 제도? → 리소스가 큼 + 포인트 제도가 정말 큰 효과를 낼지 확신 X
→ 어떤 기능이 효과적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구현하면 자칫 헛걸음 + 메인 기능이 아님
→ 일단 UX적 관점에서 풀어내기(ex) 적어도 종목 10개를 등록하게 만든다, 포토폴리오 업데이트를 안 하면 경고 문구 출력
→ 최종 배포 후, 생각해보자
액션 플랜
모든 기능(성향, 포토폴리오, 추천)을 다 구현하고 배포
추천 시스템
•
배포 시 : 일단 납득할 만한 선에서(백엔드) 알아서 (ex) 보유 종목이 똑같다 → 매칭
•
데이터가 많이 쌓인 후 : 알고리즘 단으로 처리(데이터 분석) (ex) 매수, 매매 등 반영 → 매칭
IA 작업 협업
•
일단 전체적인 IA 작업을 완료한다.
•
이 후, 화면 설계를 하면서 튜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