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Action
타겟과 메인 키워드(정보 제공)을 고려해, 기능 기획
가장 먼저 구현할 기능 픽스
Key Point
타겟 정의
- 돈을 적게 넣어서 손실 부담감이 낮다
- 추가적인 학습을 해야, 의미를 알 수 있는 용어나 투자 지식은 모른다.
- 쉽고 간편한 정보에만 의존한다
정보 제공을 메인 키워드로 가져간다
Agenda
1. 데이터 분석팀 회의 공유
기능 구현
1.
쉬움 : 매매일지, 비슷한 종목 추천, 기사 중복도 검사
→ 매매일지 기능을 먼저 가져가면, 데이터 분석팀이 할 일이 없다
→ 재무제표를 분석하면, 비슷한 종목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 뉴스, 재무재표는 쉽게 가져올 수 있음
2.
어려움 : 모의투자, 뉴스 유의미성 판단
→ 모의투자 기능을 구현하려면, 실시간 데이터가 필요함 + 실시간 차트는 가져올 수 있는지 모름 -> 어려움
→ 뉴스의 유의미성 판단을 위해, 기준이 필요 (Ex. 뉴스 기재 시, 차트가 상승한다 = ‘뉴스가 유의미하다’) -> 어려움
각 기능에 대한 평가
매매일지 기능
비슷한 종목 추천 기능
기사 중복도 검사 기능
뉴스의 유의미성 판단
기타
2. 각자 레퍼런스 및 기획 공유
3. 타겟의 명확한 정의
부담감 → 잃어도 괜찮아!
돈을 적게 넣어서 부담감이 적다.
희망 수익률이 높다. ( 20 % 정도 by 상아님)
기본 지식 → 양봉 모름 ㅎ 음봉 모름 ㅎ
추가적인 학습을 해야 의미를 아는 용어는 모른다. (ex) PER 등
주식을 잘 몰라도, 직관적으로 의미가 전달되는 용어는 눈치껏 알고 있다. (ex) 매수, 매도, 수익률 등
재무재표는 볼 줄 모르며, 기업의 이미지에 주로 의존해서 투자를 판단한다.
차트의 상승과 하락은 볼 줄 알지만, 깊은 추론은 하지 못한다 (ex) 양봉, 음봉, 고점 평가, 상승 곡선 판단 등
주체성 → 아 공부하기 싫어 남들이 추천해주는 거 살래!
주체적 학습을 하지 않고, 주로 종목 추천에만 의존한다.
장기 투자를 하고 싶은데, 주변의 이야기에 휘둘려 단기 투자를 한다.
유튜브, 지인, 커뮤니티에서 주식 정보를 가볍고 쉽게 습득한다.
4. 메인 키워드 정하기
keyword로 '학습'과 '정보 제공' 중에서 무엇을 가져갈까?
→ 정보 제공을 메인 키워드로 가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