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Action
상아님 : 간단한 브랜딩(ex. 서비스명) + 화면단이 없어도 되는 디자인 시스템(ex. 컬러 등)
명성, 나림님, 혜지님 : 기능 피처를 좀 더 구체화해서 다음 주, 화요일 밤 9시 10분에 공유 → 엄청 세부적일 필요는 없음
민열님 : 개발팀에게 브랜딩 아이디어 요청건 전달
공통 / 선택 : 브랜딩 관련 생각, 아이디어 등을 상아님에게 전달
Keyword
팀의 핵심 가치 : " 지금까지 자신이 안해본 일을 도전하고, 스스로 만족하는 수준까지 성장한다. "
투트랙 전략 : '기능 기획'과 '디자인 시스템 구현'을 동시에 가고, 나중에 합친다. → 합치는 과정은 다음 전체 회의 때
MVP 기능
- '성향 분석'과 '포트폴리오(+ 변화 이유)'를 기반으로, 비슷한 사람끼리 포토폴리오 콘텐츠를 매칭한다
- (Service Voice, UI) 어려운 투자 언어를 사용자 관점에서 풀어낸다
Agenda
0. 팀의 핵심 가치 + 팀원의 포지션
팀원 개개인마다 딥톡을 진행 → 각자가 잘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원동력 등을 이야기 → 이를 바탕으로 팀의 핵심 가치, 역할 설정
팀의 핵심 가치
" 지금까지 자신이 안해본 일을 도전하고, 스스로 만족하는 수준까지 성장한다. "
팀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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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 팀원 매니징 → 기획안 직접 관여 X + 고객과 목표를 고려했는지만 질문 던지기 / 팀 목표에 도달했는지 체크 (ex) 주기적 딥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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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 혜지 : 서비스 기획 → 이 때, 고객 데이터를 최대한 수집 / 기획 우선 순위를 '목표' 기반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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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 디자인 시스템 구축 → 컴포넌트 위주 / 기획안에 빠른 적용 = 투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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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열 : 개발 전반 매니징 → 기획과 개발 사이 조율
부록. 공모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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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를 공모전에 끌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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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목표 : " 지금까지 자신이 안해본 일을 도전하고, 스스로 만족하는 수준까지 성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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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을 바로 참가한다면, '자신이 안 해본 일'보다 '공모전을 위한 일'에 더 집중하게 됨 → 목표 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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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ㅣ어느 정도 기반이 다져지면, 공모전 참가
1. 메인 기능 정하기
점수 측정표 : 총 15점 만점
2. 메인 기능의 최우선 목표 설정 = MVP!!!
기능의 목표를 설정하는 이유 → 기능을 스케치 과정 중 '이 기능이 필요한가?'를 고민할 때, 판단 기준
MVP 기능
성향 분석, 포트폴리오(+ 변화 이유) → 개인화 콘텐츠 매칭
어려운 투자 언어를 사용자 관점에서 풀어낸다 (ex) 다크모드처럼 문자 설정 가능 : Hard Ver. 매도
Soft ver. 구매하기
3. 태스크 나누기
1차 기획
나림, 혜지, 명성
유저의 관점에서 기능 바라보기 >> 디자인
기능 피처 좀 더 구체화
어떤 데이터를 분석해서 어떤 걸 만들고 싶은가? → 개발단 전달 → 개발단에서 가능, 불가능을 판단
각자 작업하고 다음 주 화 9시 10분 → 1-2차 기획
컴포넌트 위주로 디자인 시스템 작업
상아
브랜딩
컬러 체계를 최대한 줄이자 → 애자일하게 일하기
화면단이 없어도 되는 거 → 와이어프레임 등의 작업은 2차 기획 회의 떄
서비스 이름 정하기 ( Bi-Fo...
) → 이미지 맵, 서비스에 대한 내용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