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복잡하지 않은 프로덕트/서비스를 위한 가장 간단한 접근 방법
애자일 프로덕트 관리 방법에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하고 이해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
1.
Must have
이 기능을 빼면 제품 딜리버리/서비스 론칭을 생각할 수 없는 것들
= 제품/서비스의 생사여탈권
Must have 기능이 될 만한 자격이 있는지 알아내는 가장 쉬운 방법은?
→ 이 기능을 포함하지 않는 최악의 시나리오와 최선의 경우를 생각해본다
→ 만약, 이거 없이 프로덕트/서비스의 성공을 상상할 수 없다면, 그것은 '머스트 해브' 필수품
2.
Should have
높은 우선순위를 지닌 기능이 분명하지만, 그것이 없어도 프로덕트에 재앙이 닥칠 운명까지는 아닐 때 사용
3.
Could have ( = Nice to have )
충분한 자원을 가지고 있다면 '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아닐 때 사용
Should have와 Could have 사이를 구분하는 방법은?
→ 각 요구사항이 사용자 경험에 어떤 경험을 미칠지 생각
→ 영향이 적으면, could have
4.
Won't have
주로 개발 자원(시간, 비용, 인원)의 부족과 같은 이유 때문에 이번 버전에는 포함되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