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네이버 파이낸셜 크롤링을 할 예정이고, 동일 종목 정보를 끌어오는 데 max 10분이 걸릴 듯 하다. 더 단축 가능한 시간은 조사해봐야 안다.
•
성향 분석 결과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
포트폴리오 부분이 빠져서, 개발은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다.
안건
사전 전달 정보
주식 시장 데이터를 가져오는 방법
코스피, 코스닥 데이터를 가져올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조사함
국내 주식 시장 데이터 API는 개판이다. 
+ (기타 정보) 해외 주식 시장 데이터 API는 구현이 잘 되있다.
웹 크롤링에서 동일 종목을 다시 크롤링하는 데 걸리는 시간
정확한 시간은 아직 알 수 없음
엄청 빠르게 크롤링을 하면, 네이버에서 이상 트래픽이라 생각하고 막을 수 있음
→ 따라서, 각 종목을 크롤링 할 때마다 몇 초 씩 텀을 둬야 함
→ 그래도, 아무리 늦어도 max 10분 걸릴 듯
기획팀 기능 관련 피드백
1.
OCR에서 인식할 때, 업종도 같이 써먹으면 좋지 않을까?
2.
성향 분석 결과를 더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ex) '시드머니 100만 원' 태그로 보여주기, 투자 스타일 '단타' 검색하기
3.
포트폴리오 부분이 빠짐에 따라서, 볼륨이 줄어들었다. 개발을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다.